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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산 둘레길

 

 

 

오랜만에 휴일을 느끼며, 아내와 함께 삐삐를 데리고

무학산 둘레 길을 올랐다.

산허리를 휘어감 듯이 만들어진 둘레길

아이들은 이제 각개전투를 하 듯 뿔뿔이 흩어지고 이제

두 사람만이 함께 해야 하는 시기 인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