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트리 축제
아이들을 데리고 광복동으로 갔다..
부산에는 너무 복잡한 도로 너무 막힌 도시 역시나 별로 좋은 느낌은 아닌듯 하다
너무 일찍 도착하여 국제시장과 용두산 공원으로 해서 돌아 다녔다. 예전 유나 백화점 아련한 추억은 무엇일까
롯데 백화점 항구도시 이미지 돗을 달아 놓은 모습이 롯데가 부산 사람들에 친숙함을 보이려 하는 모습이 느껴진다
용두산 공원 야경을 마지막으로~~~~~
오늘 너무 너무 댕겨서 아이들도 나중에는 너무 힘들어 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