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재 : JBL 프로플로라 스타트를 밑에 깔고 그 위에 소일로 덮었다.
돌은 강원도 영월과 전라남도 고흥에서 가져 왔으며, 모래는 경상북도 안동에서 가져 왔다.
수초는 : 붕어마을. 나사말. 검정말을 심었다.
물갈이 약과 박테리아 활성제를 넣고 2주일 물 순환을 한 후에 물고기를 투입 하였다.
각시붕어( 20마리 )
성장크기 : 약 4~6cm 적정 수질 : 약산성~중성 유영 영역 : 주로 중층특징
한국 특산종이며 납자루 무리중에서도 가장 다양한 색상을 가지고 있으며 아름다운 토종 민물고기이다.
혼인색이 나타난 개체는 더욱 예쁘지만, 평상시에도 은은하면서 아름다움을 유지한다. 내가 제일 좋아 하는 색이 파스텔톤을 좋아 하는데 강열하지 않고 은은한 것이 매력이다.
흰 줄납줄개 5마리 투입
성장 크기는 약 5~8cm,적정 수질 약산성~중성 유영 영역 주로 중하층.
우리나라의 민물고기이며, 몸은 납작하다. 몸전체적으로 연한갈색빛이 도는데 등쪽이 짙고 배쪽으로 내려올수록 연해집니다. 몸의 중앙부분에는 등지느러미 중앙 부분 아래부터 꼬리지느러미 전까지 청색빛깔이 도는 라인이 지나가고 아가미 뒤쪽으로 비교적 폭이 가는 띠가 있으며 맑은 느낌의 비늘을 가지고 있는 민물고기로 평소에는 등부분이 청녹색으로 반짝이는 정도의 수수한 빛깔을 하고 있다. 산란기때의 색상은 빨간색 또는 짙은 분홍빛으로 혼인색이 드는 대단히 아름다운 물고기 어종입니다.조개에 알을 낳는 종류로서 말조개와 같은 큰 조개를 넣어 주면 산란관이 나온다.
물살을 타고 헤엄치는 것이 참 장난 꾸러기 마냥 헤엄쳐 다니는 것 보면 귀엽다.
먹이 반응도 무척이나 좋다.
돌미자
수조의 바닥에서 주로 생활하며 다른 물고기가 먹다 남긴 먹이 찌꺼기를 청소해 주는 종류로서 그 움직임이 귀엽고 성격이 온순하여 많은 인기가 있는 민물고기입니다.
돌고기
부상성 먹이에 길들여 지게되면 수면위에서 먹이를 먹을때 "쩝쩝" 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먹는 모습이 매우 재미있는데 여러마리를 넓은 수조에 유목과 돌로 레이아웃하여 배치하면 멋진 군영미를 느낄수 있습니다.
떡납 줄갱이
붕어마을 속에 숨어 있는 각시붕어
버들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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