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목장을 보고 양떼목장으로 왔다.
삼양목장에서는 기온변화가 많아서 5분 전과 5분 후에 날씨가 너무 변화가 많아서 먼 거리를 볼수 없어서 아쉬웠는데
양떼목장은 그 나마 아쉬움을 달래 주는 듯 하였다.
아이들은 걷는게 귀찮은지 산 밑에서 양떼들에게 건초를 주고 아내와 함께 목장을 쉬엄쉬엄 걸으면서 약간 차가운 듯한 상쾌한 날씨가 좋았다
삼양목장을 보고 양떼목장으로 왔다.
삼양목장에서는 기온변화가 많아서 5분 전과 5분 후에 날씨가 너무 변화가 많아서 먼 거리를 볼수 없어서 아쉬웠는데
양떼목장은 그 나마 아쉬움을 달래 주는 듯 하였다.
아이들은 걷는게 귀찮은지 산 밑에서 양떼들에게 건초를 주고 아내와 함께 목장을 쉬엄쉬엄 걸으면서 약간 차가운 듯한 상쾌한 날씨가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