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설록, 섭지코지는 내가 우겨서 왔는데
우긴 보람이 있다 .
딸 아이가 녹차를 좋아하는데
직접 녹차 밭에도 올 수 있고 시음도 할 수 있어서 좋다.
이곳 인테리어가 정말 마음에 들었다 홀 가운데는 비워두고 실내는 원형으로 되어 있어서 반대편으로 사람들이 다 볼 수 있는데, 한 쪽 벽면은 전부 현무암으로 했다.
녹차 아이스크림
작은거 하나에 4,500원 한다.
'여행과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도 초코렛 박물관 (0) | 2011.05.31 |
---|---|
제주도 소인국테마 파크 (0) | 2011.05.31 |
제주도 유리의성 (0) | 2011.05.31 |
제주도 한림공원에서 (0) | 2011.05.31 |
제주도 푸른 바다에서 (0) | 2011.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