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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사초
깽깽이 풀
북한산 산행 할머니 제사를 모시고 새벽4시30분에 산악회 버스를 타려고 개 밥을 주니 우리집 진도개가 눈꼽도 안 때고 밥 그릇에 코를 빠트리면서 먹는것 보고 길을 나섰다. 겨우 두 시간 남짓 잠을 자고 버스 안에서 잘거라는 예상을 했는데 새벽 찬 바람에 정신이 말똥~ 말똥해져 온다. 남한에 있는 ..
봉정사
경주 불국사
2015년 산야초 사랑회 전시회 올해 9년째. 훗날 나이가 많아 정년퇴직 하면 다시 사진을 취미로 하고 싶다. 야생화는 키우면서 주위에 줄 수 있는 즐거움은 있지만 예전처럼 카메라 손에 들고 여기저기 다니고 싶다. 지네발 붓꽃 시로미 30년 묵은 돌단풍 산야초 사랑회 회원들과 함께
경주 남산
신어산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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