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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사진

통영

 

  해저터널을 가족들과 함께 거닐어 본다.

 한산도에 들어 갔다가 모두들 허기를 달래고져 국밥3그릇과 충무김밥을 넉넉하게 주문을 하였는데

주인장은 통영터미널에서 60년 장사를 하였다고 한다.....카드사절

국밥은 정말 맛있게 먹었다...놋그릇에 모든 음식들을 담아서 내 놓았는데 저녁때까지 포만감에 희열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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