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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사진

전혁림 미술관

 

  설명해주는 사람도 없고 해서 그냥 미술관 사진만 찍고 왔다.

 사실 자료 수집해서 글쩍여 본다는 것이 자존심도 상하고 아는 척 하는 것 보다 "모른다". 라는 말이 예술한다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덜 주는것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그림 좀 그린다는 소문만 듣고 찿아 갔는데.

  미술관 안에는 촬영금지라는 말에

 살아 있는 작품이 있기에 앵글을 가져 갔다

 

 

 

 

 

 

 

 

 

 

 

그림은 그냥 보는 즐거움으로 느끼면 그만이라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그림 앞에서는 그림을 이해 하려기 보다는 작가가 무엇을 말하려는지.........그림을 이해 하려기 보다는 작가를 먼저 이해하고 그림을 이해하려는 것이

일반적인 사람들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본다  

 새만다라..

2008년작품이며 나무함지에 유채

기존의 만다라형식에서  회화형식으로 만들어졌다 원에서 사각으로 표현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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